프로메테우스의 간 이라고 아시나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건데,,,
위의 내용을 참고 하시고,,
암튼,,
4대강 공사를 보고 있노라면
프로메테우스의 간인거 같아요.
간은 재생하면 뜯어먹고,,,
강은 흙쌓으면 쓸려가고,,,
애초에 왜 공사를 시작해가지고,,,
아마도 친일숙청을 제대로 하지 않아 벌을 받는게 아닐지요 ㅎㅎ
간을 쪼아대는 독수리가
청와대에 있는 누구 같습니다. (청와대에 한두명 있는게 아니니 누군지 모르겠지..)
빨리 저 독수리를 찢어 죽일
헤라클래스 같은 인물이 나타났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