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네이버 기사댓글에 외압설보고 개웃었네요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만 외압때문이 아닐까 이정도가 아니라 거의 확정하는 분위기라니... 기사에 나온 내용이 맞습니다 김명민씨 스케쥴이 가장 큰 이유고요 두번째로 이미 시작전부터 작가랑은 16회만 계약되어있었구요 18회로 표시한건 반응이 매우좋을 경우 늘릴 생각에 해둔거임 원래 16회 생각 하고 있었음 제 가족이 제작의 한 부분 담당하고 있어서 알고 있구요 예전에 드라마게에 법정드라마 편집에 도움될 미드 추천해달란 것도 개과천선때문이었음 아무리 엠빙신이라지만 근거없는 외압설 남발 자제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