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해당 게시물에선 '콜로세움'의 행태였지만...
외래종의 폐해에 대한건데...
설-자기가 열대어 키워 보니 피라냐는 겨울을 못나고 죽을 것이다...
그래서
나-아 저도 논밭일을 해봐서 아는데 그 놈의 왕우렁이 겨울에 안죽고 잘만 살아있던데요?
설-해외 논문을 보세요 블라블라블라...
나-아니 지금 논 수로에 가면 가득한게 왕우렁인데...?
뉴트리아도 황소개구리도 처음엔 한국의 혹독한? 겨울을 나지 못할거라 했지만
의외로 잘 살고 있다죠...
추적 60에 나온 아프리카발톱개구리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와 비슷한게 붉은귀거북(미시시피 어쩌고 저쩌고...)도 있죠
얘도 동면을 안하던 종인데 한국에 와서 적응해버렸다능!
10'c 미만에서 살수 없다는 논문까지 들고 왔지만 왜어째서 한국에선 왕우렁이들이 그리도 잘 번식하는건지...
그분이 어제 '추적 60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