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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208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꽤옹이
추천 : 1
조회수 : 110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30 18:14:18
내방은 2층이고 혼자살고있다 부와아아아아아앙앙 시끄러운 소리에 눈을뜨엇다 "엇?" '쿵!' "응?" '부와아아아아아아앙아앙아앙' "뭐지?" '부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부엉이구나" 그날밤은 편히 잘수있엇다 다음날 '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머지?" '뚝뚝' '사압 삽 삽 사압 삽' "응?" '부앙아아아아앙앙앙' "또 부엉이군" 잠깐만... "부엉이가 저렇게 울던가?" '쿵!... 뚝똑..' 그날밤은 편하게 잘수없었다... 다음날 '앙앙앙앙앙앙' "소리가 달라졋다.." 침대에 단어가 적혀있엇다.. 무섭다 나는 영어를 못읽는다 하지만 대충은 읽을수있다 한번 읽어봣다 "오..오..ㅇ..마..이..? 다음 글자는 못읽엇다 s로 시작하는거였는데" 그날밤도 편하게 잘수 없었다 다음날 '쨍그랑' 창문이 깨져있다 도대체 무슨일이 ? 해석: 부아아아아아아아앙 소리: 킬러조 자동차소리 사압 삽 사아압 = 킬러조가 시체 묻는소리 그래서 잠을 못잠 앙앙앙앙앙앙앙 = ANG 빌리.. 침대에 적혀있는 단어 = 오 마이 숄더 (빌리가 주인공 자는사이 왓다감) 마지막 창문깨진거 = 에어장이 낙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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