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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짓을 막으려고 신호못지키고 급히 건넜더니
게시물ID : sisa_82084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다뎀벼
추천 : 21
조회수 : 859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6/12/20 08:15:58
길건너편에 여고생 하나가 불량배들한테 칼로 위협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다.
그걸 지켜본 시민 여러명이 학생을 구하려고 길을 건너는데 갑자기 나타난 경찰이 신호를  안지키고 무단횡단 했다고 시민들을 제지하고 딱지를 떼려한다.
길건너 여학생은 계속 폭행을 당하다 못해 이제 죽을 지경이다.....

언젠가 어디 그림에서 봤던 기억이 난다..

1.대선에서 국정원이 부정댓글로 불법선거한 현장을 잡았는데  국정원 여직원을 감금했다고 인권유린이니 어쩌니 한다.

2. 정윤회 최순실등의 비선실세 정황 내용이 문건으로 알려져서 비선실세 들을 사법처리해야 된다는데 이 문건이 비공식적으로 유출된것을 문제삼아 이 문제를 덮어버린다.

3. 수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죽은 엄청난 사고의 진상규명중에 대리기사와의 작은 문제  혹은 유가족들의 사생활 등을 들추어서  논점을 흐리고 사고의 내용이 밖으로 드러나는걸 덮고 사고내용을 조작하려한다.
 
4. 강남아줌마 하나가 대통령 연설문을 빼다가 뵤고 고치고 하던 증거가 담겨있는 태블릿피씨를 통해 국가가 위험해진 수많은 증거와 내용이 나왔는데 태블릿피씨가 어떻게 밖에 나오게 되었는지를 물고 늘어진다..

끝도없는 논점흐리기, 물타기, 자신추종세력 불법동원하기.... 이것이 소위 말하는 기득권  전가의 보도인데..  어떻게 맨날 당하면서 그렇게 그렇게 속는단 말인가.. 

위의 1, 2, 3, 4  전부다 김기춘 우병우가 그려지지않는가?

최근 4번 문제로 논점을 흐릴려는게 시작부터 보이는데..   이놈의 사악한 윗대가리들 무리.. 이번만은 싹 도려내었으면한다. 진실로... 

자백을 보고 
다이빙벨을 보라...

이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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