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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90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커피뽑는황구★
추천 : 3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3 22:23:55
그냥 편하게 음슴체로 할게요...
어떤 처자 하나가 들어와서 커피두잔을 주문하심. 두잔 계산을 하면서 단순히 쿠폰을 챙겨드리려는 마음에서
"쿠폰 가지고 계세요? 없으시면 찍어드려요?"
라고 했더니 이 처자가... 급 정색을 하시더니...
"폰 번호요??? 하. 저 남자친구 있거든요?"
뭐죠... 이 고백하기도 전에 차인듯한 기분은. ㄸㄹㄹ
출처는
방금전 제가 일하는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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