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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잠적 22일 만에 서울 심야회의 포착
게시물ID : sisa_8209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7
조회수 : 5136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6/12/20 11:01:01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잠적 22일 만인 19일 밤 드디어 서울 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청문회 불출석으로 약 2000만 원의 현상금까지 내걸리며 조롱의 대상이 됐지만 평소의 꼿꼿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었다. /반포1동=문병희 기자

전 국민을 상대로 '숨바꼭질'을 하던 우병우(49)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잠적 22일 만에 드디어 서울 사무실에서 취재진 카메라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22일 국회 국조특위 청문회를 불과 3일 앞둔 19일 오후 우병우 전 수석은 서울 서초구 반포1동에 자리한 가족회사 '정강'에서 일행과 함께 오후부터 늦은 밤까지 10시간 동안 청문회를 대비하며 예행연습을 하는 등 '묘책'을 찾는 듯한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출처 http://news.tf.co.kr/read/ptoday/166925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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