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공은 어차피 헌재로 넘어갔다.
대선 시즌은 이미 시작이 되었고,
벌써 반문,비문, 야권, 연대,제3정당 소리가 들린다.
지지자들이 싸우고 우루루 몰려가서 댓글을 달고있다.

당에 대표후보이니 당원, 권리당원이 많아야 한다.
 국민에 대표이니 국민경선이다
그럼 박사모가 좌표찍고 와서 민주당 대표를 뽑겠냐?

 권리 당원 가입이 5분이면 된다.가입해라.
그짓을 왜 하냐고.  촛불을 민심을 왜곡하지 마라.
등등 분란이 끊이지 않는다.

 당내부 대선 경선룰 결정한다면 벌써 부터 언론이 씹고 뜯고 난리가 날것이다.
하지만 1월경 특검1차 발표나 중간발표후 정도 시점에 맞추어서, 당내부에서 이제는  대선국면을 선포하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어차피  탄핵이 아니라도 내년 4월이면 진짜  대선국면이다.

 어차피 추미애 당대표는 대선을 끌고가야한다.
지지자들이나, 야권성향에 지지자들을 포함하거나 끌고가야한다.  
어차피 쌈질하는거 보고 있지말고,
빨리 결정하자.  

당내부 선거로 뽑던지, 50:50으로 하던지,
완전 국민경선을 할꺼면 새누리지지자가 포함되지 않는 근복적인 테두리를 만들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는 불가능하다

민주당 후보를 일찍 결정하고,
우리는 정권이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정당이고,
지금에 난국을 해쳐 나갈수 있는 정당이라는걸
한발짝 앞서서 실천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