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많이 남았고
지금 이 시기에 박근혜를 편들고 있는 친박
그리고 나가기 무서워서 못나가는 비박을 보고있으면
이 인간들 얼마나 국민을 우숩게 보고 있는지 알 수 있음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
북풍몰이하면 역전된다
언론전을 펼치면 우리가 이긴다

이 생각이 아니라면 절대 이해 할 수 없는 태도

신념으로 버티는 거라고??
절대아님
박근혜 나라 이 모양 만들어도 박근혜 지지율4프로
이건 절대 충성의 지지율
그리고 새누리 지지율 15프로
이건 무슨일이 있어도 무너지지 않는 지지율
마지막으로 60대 이상 지지율 40프로

경북과 강원도 인천 충남 충북 경남
새누리 이긴 지역구를 보면 시골이 많음
60대 이상자가 다수인 곳임
그러므로 이를 포기 할 수 없다는 거임
날로 먹을 수 있는 지역구이기에

또한 북풍몰이하면 여기서 플러스 20프로라고 보는거임
또한 60대 투표율은 쩔어줌
20-40대 지지율이 놓아도 확실한 투표층은 60대라는 생각으로
35프로까지 올리면 투표율로 따지면 40프로 넘음
그러면 자기가 할 수 있는 정치질 계속 할 수 있는거임

무슨말이냐
지금 새누리에서 버티고 박근혜 옹호하고 있는것이 자신들 재선에 도움이 된다는 거임

잘보면 새누리 비박들 수도권 경기권임 그리고 지역 특별시

저녀석들은 선악을 따지는게 아님
자신들의 당선 가능성 높은 곳을 따지는거임

그러기에 박근혜에 붙어있고 새누리를 옹호하는거임

어차피 이렇게 짓는 것은 우리 지지자 아니니 상관없다
우리 재선에 방해물이 아니다
저렇게 짓고 있어도 우리는 다시 국회의원 할 수 있다
니들이 짓거려도 소용없다

이거임

이걸 보여주는게 이정현 단식사건임
신념이란게 없으니 8일인가??하고 끝나는거임
 
해결책은 무엇이 있을까
솔직히 안보임
가장 이상적인 것은 젊은층 투표이지만...
60대 이상 노년층 설득하긴 쉽지않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는게 아닌 자신들의 표를 지킬 수 있는 범위만 생각함
국민을 개돼지로 보지 않았다면 할 수 없는 짓임

대선??
새누리 의원들 솔직히 대선은 포기함
하지만 의원직은 지역구만 유지한다면 가능함
그러므로 이렇게 행동하는게 자신들에게 이익임

이런 가정과 생각으로 결론을 내면
저들이 하는건 정치를 하고 싶고 나라를 발전시키는 목적이 아닌
의무없는 국회의원권리를 얻고 그걸로 우월 의식의 마인드를 유지하면 사는거임
진짜 우리나라보면 나라꼬라지 개판이란 생각이 너무 많이 듬

※이정현은 왜저럴까??
박근혜 아니었다면 저자리 못왔을 사람이었음
어차피 순천 재선은 포기했을거임
22대 국회에서는 충남이나 경기도 시골쪽으로 배정받고 나올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