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 형들은 MTB를 선호 하지 않아서..........ㅠㅠ 항상 바이크에 열광하는 오유 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은 기분 전환 할겸 홀로 저희집앞 봉화산을 다녀 왔습니다. ㅠ.ㅠ (학교에서 라이트값 들어있는 지갑 잃어 버림....ㅠㅠ극복함근데) 캬 역시 올라 갈때에는 별생각이 다 들더군요..... 괜히왔나 ? 입에서 단내는 나고... 아직 바이크 입문이라 이해점..ㅠ.ㅠ 그래도 나의 애마가 잘 버텨 주어서 극적으로 올라 가긴 갔습니다...(제가 키 184 몸무게94 라서) 올라가니 정말 시원 하더군요 ... 허벅지는 퍼짐.... 그래서 올라가서 담배하나 펴주닌깐 니코틴 힘으로 인해서 10분쉬고 다시 내려 갔습니다 .. 내려갈때 그 짜릿함은 왜 자면서도 생각이 날까요............?궁금 합니다.... 항상 하고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MTB 입문 준비하시는 오유 유저가 있을라나........?ㅋㅋ무튼 오유 님 음... 입문할때 블랙켓 보단 첼로 위주로 보세용 프레임은 그래도 삼천리 꺼라서 튼튼하구요 트렉 같은경우 이름값 합니당.. 무튼 첼로도 무지 단단함 그래서 입문때 첼로 프레임으로 험하게 타고 기술 익힌다음에 바디만 날릴라구 생각중이에요 워낙 부속품도 좋으니깐 :앞에 XT 뒷 XT 폭스샥 가격 대비 최고라서 왠만하면 돈을 조금 쓰셔서 첼로로 가 시는게 현명 하다 생각합니다. 무튼 항상 안전하게 타세요 오유님들 여러분의 몸은 소중하닌깐용!!!
순천사시는 20대 초반 군필자 같이 타실분 구해용 샵 형들 있지만 워낙 기량이좋아서...;;;저혼자 연습하기엔 외로워서...ㅠㅠ;;
무튼 행쑈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