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적자에 보시면 극중
강동윤(강상중)이 이런 말을 합니다.
"나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던 상관하지 않아, 행동이 중요하지“
이재명이 또는 안철수가 무슨말을 하는지 일일히 따져 볼 필요 없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그들의 삶의 궤적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안철수는 대한민국 아이티의 적 액티브엑스의 거의 본진으로 꿀빨고 있는 기득권이죠.
이에대한 개선이나 개혁의 의지역시 전혀 없이 한국의 아이티는 몰락하고 있죠.
반면 이재명은 말은 좀 거친면이 있으나 그가 한 일들은 행정효율화를 통한 복지를 확대 하였고
더나아가 기본소득을 목표로 하는 사람입니다.
안철수는 변절한것도 아니고 원래 있던자리로 되돌아가는 중인 사람입니다.
이재명과는 있을 자리가 다른 것입니다.
너무 걱정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