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 봐도 분탕종자들 먹이주는 꼴 밖에 안되는 것 같네요. 박근혜가 내려오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지금 최순실은 연막만 피우고 있고 우병우도 비슷한 수법으로 나올 것 뻔하고 이만희 이완영도 뻔뻔하게 나오고 경찰도 전열을 가다듬고 있는 것 같더군요.
종편에서 띄우고 온라인에서 깐다... 많은 분들이 경고한 전술인데 다들 그냥 말려드네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라도 그냥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길로 가렵니다. 박근혜 탄핵 판결 나기 전까지 민주당 경선 이야기는 비공만 먹이고 지나가렵니다. 그리고 제가 보기에 옳은 행동 옳은 소리 하는 사람한테 소액이라도 후원하고요... 뭐 이런 저런 사소한 일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어쨌든 판결 전까지는 민주당 경선 글 불매운동도 추가해서 열심히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