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차 극 로우 루트를 타고있는데 뭔가 쉽게쉽게 가는느낌이네요~
이치가야에서 계산기 꺼내지 않으면 깨기 어려운보스도 마지막 야마토앞에서 지키고있는 악마도...
우리의 카미나형님께서 다 쓸고가셨으니ㅋㅋㅋㅋ
1회차 보통난이도의 세이오보에서 멘붕한기억으로 2회차 신생 숙련자 세이오보 앞에서 래밸업에 지쳐서 한동안 안하다가
다시꺼냇는데 취향에 맞아서인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세이오보는 좋은 경험치원이였습니다ㅋㅋㅋ 물리내성, 번개내성만챙기면ㅋ)
이제야 사막의 도쿄왔는데 하아... 갈길이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