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창극의 만행이 논란이 된게 KBS에서 보도를 했기 때문입니다.
만약 KBS에서 보도가 되지않았을경우 이렇게 논란이 되지 않았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KBS의 힘이 막강하다는 반증이고 더불어 새누리지지자들 즉, 고령층 지지자들이 주로 KBS9뉴스를 보기 때문이죠
어느 여론조사에서 새누리지지자중 문창극을 지지하냐 안하냐에 대한 조사를 해보니 65%정도가 사퇴해야한다고 했더군요
즉 60%이상이 새누리의 그동안의 친일행각을 모르고찍고있다는 말이 될수도있다고 봅니다
이래서 새누리가 언론장악에 그렇게 발악을 하는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앞에서는 애국보수 흉내내주고 뒤에서는 친일반민족행위를 마구 해데고 있는데 장악된 언론에서는 애국보수 코스프레밖에 보여주지않으니 공중파나 조중동 신문만 보는 어르신들이 껌뻑 속을수밖에 없죠
새누리 지지자중 40%정도(반인반신교+개독)가 친일이든 뭐든 콘크리트 지지자들이라고 보여지고 60%정도는 언론장악이 아니라면 충분히 돌아설분들이라 믿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역시나 이 모든 문제의 키는 조중동폐간과 언론자유회복밖에는 답이 없다는 생각..
핵심은 조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