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운전자들이 중년여성층의 운전미숙 비율이 높고 그것을 자주 경험했다는 것이 차별적 발언의 근거가 된다면 저학력자, 저소득자가 범죄율이 높으므로 저학력자나 저소득자 범죄때마다 저학력자가 또..라든지 그지들 수준~같은 차별적 발언도 용인해야하나요? 같은 논리로, 남성의 강력범죄율이 여성보다 훨씬 높으므로 강력범죄가 일어나면 예비범죄자 운운해도 상관없다고 하실건가요? 중년여성층의 운전미숙이 있을지언정 그걸 전체로 일반화하는건 조금이라도 근거있는 모든 차별을 인정하는거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