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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religion_82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unNemian★
추천 : 1
조회수 : 38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5/05 16:41:21
저런 새끼들이 모인게 예수교라는걸 생각하니 다시 한번 그 혐오감과 끔찍함을 몸서리치도록 느낍니다.
끔찍한 범죄를 저지르고 기소되어 사형 선고를 받은 흉악범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형제도를 반대하는 놈들이 떠드는 논리가 " 판결은 사람이 내리는거니깐 완전하지 않다. 범죄자도 사람이니 사형을 시키면 그것도 사람을 죽이는거다.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리는 없다."
이런식이죠. 저는 그런 논리를 내세우며 사형을 반대하는 놈들은 십중팔구 예수쟁이라는 생각에 다시한번 확신을 가지게되었습니다.
이해불능아. 이 행님께서 다시한번 말한다.
니 믿음이 신실하다면 그 병원에 온 환자처럼 할복이나해라. 혹시 아냐? 안뒈질지? 아님 개독경전 마가복음에 나오는대로 독약이나 쳐먹어라. 진실로 믿는자면 어떤해도 안입는다고 쓰여져있더만. 니가 쳐먹고 뒈지면 니 믿음이 야매이거나 마가복음이 구라인거다.
그렇게 못할거면 어디가서 믿는다고 씨부리지도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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