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같은 내용은 그들의 입으로 진전없이 되풀이 된다

그것은 아직 만족스럽지않다는 것이겠지?

뒤에서 쫒아와서 내다리 내놔라는 귀신이 생각이 난다
(뭐 마지막에 다리는 약초가되었지만)

끝없이 요구하고 끝없이 외면한다
왜그럴까?

나는 여성의 사회진출 성장통이라 생각한다
자본앞에 노출이 심하던 남성보다 여성은 그무게보다 숫자로 자본을 대해왔다 그리고 스스로 사회진출하며 숫자로 느껴지던 자본은 무게로 다가왔고 비틀어진 향수를 학습해가며 (심지어 자신의 세대가아닌 뒷세대가) 무게는 외면한채 자신의 욕구를 쟁취하려한다

욕망에 사로잡힌 그들

이번에 갓건배 사건또한 그렇다 마지막은 결국 돈이었다

돈 돈이 가장 중요하던것이다

이제 아장아장걷던 시기는 지났고 세발자전거도 지났고
네발자전거에서 이제는 보조바퀴를 때야한다 응원한다

그들에게 한마디로 압축하라하면 한마디 전하고싶다
폼안나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