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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821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빛아지매★
추천 : 14
조회수 : 1928회
댓글수 : 33개
등록시간 : 2016/09/13 09:37:12
제가 사는동네가 약간 반촌 반 도시 인데...
아가씨들이 참 예뻐요. 어떻게 관리들 하는건지..
아 이말을 뷰게에 몇번이나 적는건지..
저는 외모가 중성적인타입인데.
그런 여성스러운 분들 보면 타고난건가 싶다가..
똥머리하고 예쁘게 지나가는 여성분들 보면 우와..
하물며 제 나이또래 아줌마들도 다 예쁘다능.
울산 시가지 있다가 저희동네 왔는데
성남시가지에는 원래 예쁜 분들 많고
우리동네도 장난아닌듯 20대 비율이 많은 동네입니다.
울산 과기대도 한 십오분거리에 있고..
혼자서 그래 오늘 이책 사면예뻐지겠지..
그래 이 젤네일 사면 예뻐질거야.
하며 지른 것만 해도 ㅋㅋㅋㅋ
문제는 밥먹고 누워있으면서 배두드리면서 폰으로
오유나 인터넷하는 저입니다.
늘 살빼지는 책 사두고 젊은 시절 보통 몸무게때 사진을 보면서 내일 운동하면되 이러고 있지요 줌바댄스
시디도 해외직구해서 사다놓고 안합니다
크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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