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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82144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리띄 ★
추천 : 4
조회수 : 77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4/11/05 19:12:39
내 이륌은 바 나나다. 나는 나이는 15살이구 키눈 199넘눈당~^^* 글궁 우뤼 아빠 빌게이츄궁~ 어마눈 보아당~ 나눈 세계 서욜1위당. ^^ 나눈 외동딸이다. 그리구 얼굴도 졸라 입흐당~ 거귀당 우뤼 학교 일찐이구 아이큐도 존나높다, 20넘는다. 글구 서울 초등학껴 조럽하구... 하버두 중하꾜에 이팍해떠ㅏ 샘- 열분 ~>< 이케 만나서 반가워염,. 앞으로 주학교동안 잘 쥐내염^^ 헉~~~~~~!!!!!!!!!!!손생님뮈 미키 유천이여당. 나나-왜염~??? -.-??? 샘-나나야 나노 조아해~♡.♡ 나나-구러쥥 마세염. 근데 시른 나둥 조아따. 미키는 졸라 머ㅉㅕㅆ다. 세계 서횰 0위구 .,^^ 무즤 부자다. 나이차둥 안따다. 선생님두 14살 이었다. 영웅-야. ! 구러지마. 걔 내 여자야, 그때 영웅 재중이 나왔다. 재중이는 서열 3위다. 넘머쩌다. 나나-이로쥐마. 영웅&샘-결투다! 미키가 먼조 ^^ 발차기룽 영웅이 이빨을 5개 부러뜨료/ㅅ다,. 그러자 재중이과 비욜한 눈으로 미키를 쵸다보며 나에게 1000시간동안 키쑤했다. 미키가 화가 마뉘 났디. 그래소 재중이를 죽여버료ㅕㅆ다. 우리는 미국으로 가서 같이 키스를 해"ㅆ다. 나나-헉! 나 ... 쌍둥이 임심한곳 같아. 미키-울희 겨론하자. 그래서 우리는 아ㅣㅇ를 100면 낳구 행복하게 살았다. 0.0 ----------------------------------------------------------- -아침날- 안농~~~~!!~!~!!^0^-지나 어~! 지나야 안뇸~^ ^-나 저기있는저애 쟐생겼 지?-지나 어디?-나- 저기~ 머리 파랑색으로 물들인애~!^- ^-지나 아...-나- 순간 엄청 놀랬다~!~~!~!~! 쵸다보는 순간 그 남자애가 날 쵸다 봣기 때문...~! 어떻해~!-나- 야-만수- 나?????-나- 몰 그렇게 쳐다봐?-만수- 2미터 정도 되는 키루 나를 쳐다보는 애~! 얘 나한테 관심있나봐~!~!~!~! 그. 그냥~ 니가 잘생겨서-나- ㄳㄳ ~!-만수- 그렇게 나를 떠나버렸다 안농하세요~! 저 떠 와떠옴 ~! 이번에도 마뉘 따랑해 주세용~!~!~! ============================================================================= -교실안- 새 담탱이가 드러아따~ 담탱이 혼자 입담하고 있었다 근데 갑쟈긔 뒷믄이 열리는 거시였다~! 만수여따`! 어떻해~!~!~! 머야 너 ~! 웨케 느져써~!-담탱- 시끄러 담탱아 즐먹고 닥쵸 -만수- 머야? 이 자식이~!~!~!-담탱- 주글래 담탱아 즐먹꺼 닥쵸~!-만수- 쳣날부터 멋진 카리스마를 보여쥰 만수..~! 존나 머시써따~! 내가 가쟝 조아하는 원빈 오빠버다 훠얼~씬 머시써따!@! 만수한테 뻑갔다~! 어떻해`!~!~!~////부끄러 걉쟈귀 만수가 날 쳐다봐따//// 나와!-만수- 으응...? -나- 나오라고 가치 피씨방가쟈~!-만수- 응!-나- 어떻해......// 만수도 날 조아하나봐!@~!~!~!!~ ================================ 만수따라 피씨방에 온 나... 어떻해~!~! 만수가 나한텡 키스라도 하믄 어떡하지? 그때는.. 몬이기는 척 하다가 나도 바다줘야지~! 히히~!~!~!`1 머가 그렇게 조아서 웃꺼 잇냐?-만수- 칫~ 만수도 웃꼬 이쓰믄서... 근데 만수야.. 피씨방 이렇게 가는거 마져?-나- 먼가 이상해따... 응-만수- 5분후 만수야,,, 어디까지 가는거야 - 나- 갑쟈기 어두운 골목길로 가는 만수/.... 어두운곳에 이쓰니까 만수가 더 머쪄보였다!~ 어떻해`!~!~!~!////// 만수한테 ㄸ ㅓ뻑가따~! //// 갑쟈긔 내 팔목을 쟙고 벽으로 날 미렁 부쳐따/...~! 마..만수야???-나- 존나... 사랑해-만수- 만수야!-나- 어떠해~!~!~!~ 만수가 나한테 고백해따~!~!~1 부끄러워......///////////////////// 존나.. 존나 사랑해 미치게따~!~!~!~~!-만수- 갑쟈긔 만수가 나한테 키스를해따!@!@ 엄청 찐해따~!~! 한 3시간 정두 한거가따/// 입술이 엄쳥 뜨겁다.. ㅜ ㅜ 키스할떄 만수 턱선이 넘 멋있어따... 우리.. 결혼하자-만수- 만수야!-나- 어떻해~~!~! //// 만수랑 나는 결혼해따~! 근뎅 결혼식장엔 아무도 안와따.. 애들이 질투하나부다~!~!~! 그리고 우린 미국으로 신혼여행을가따... 존나 행복하다 나지금...-만수- 나도 ~! 너무행복해만수야~-나- 만수는 부자인가보당..~! 호텔이 엄청 크고 비싸버인당.. 넘 멋지다~!-나- ㄳ~!-만수- 그날밤 만수는 나한테 키스를 6시간동안 해줘따.. 만수가 조금더 하고싶따고 했는데.. 입술이 넘 뜨거워?1000? 그만 하쟈고 해따~ 근데 갑쟈긔 내 배가 튀어나오ㅏ따 헉.. 만수야! 나 임신했나봐!-나- 정말?! 우리 이제 진짜 결혼한거야~!~!~!-만수- 그리고 몇일후 만수닮은 파랑색머리카락을 가진 아기가 나와따~!~~ 존나...사랑해-만수- 나두..!-나- 우린 이렇게 행복하게 살아따~! ---------------------------------------------------- 존나사랑해 이제 끈나써욤! 재밌었죠?^ -^ 담에도 져 소설 쓸껀데요... 그때도 마니 사랑해 주새욤~!^0 6 ==================================================================== 마이네임이즈 쉐이크 파이브학년이다. (초반부터 재.수.없.다) 난 내가봐도 내가 얼짱이라고 생각한닷~(역시...-.,-) 나는 키가 175cm여서 우리반에서 젤 크다 >ㅁ< 그런데 !! 몸무게는 10kg밖에 안나가서 애들이 들고다닌다~!!! (분명히 - - 소설의 전형적인 스타일 .. 존나세!) "욜어분~ >0< 전학생이왔어횻!" - 선생 (선생님, 요즘 채팅하시우?) "멋있다~! 꺄~ 찍었어~ " - 애들 "너네들 다 조용히 햇! 저애 내가 찍었어" - 나 나하고 사귀던 내 짝이 자꾸 전학온애만 쳐다본다..! "야, 눈독들이지마. 쟨 내가찍었어!" (뭐야?! 이해할수가없잖아 자기하고 사귄다며 -_-; 근데 눈독들이지말라니..? 사귀는애 여자야? 레즈냐?) 전학온애가 내 옆에 앉았다 .. 두근두근..♡ (-ㅁ-뭐야 ?! 옆에 짝궁이 있었다는데 왜 전학온애가 옆에 앉는거냐?!) "안녕, 난 수아라고해." (ㅋㄷ 수아 -ㅁ-? 여자이름아냐? 점점 이해가 안가군) "안녕, 내 이름은 쉐이크야" 수아가 웃었다. 그런데 수아가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했다. (학교에서 키스해도 되니? 5학년이 ?!) "수아야, 이러지마." (키스하면서 말도하냐? 참..) "쉐이크, 너랑 살래." "무슨소리야, 수아야. 난 이미 사귀는 애가 있어." (아깐 찍었다며 -_-!) "필요없어." "ㅇ_ㅇ" 갑자기 수아가 날 데리고 공원으로 갔다. (공부시간..아니었어? -_-^) "어디가는거니?" "여기서 우리 살자.영원히" (노숙자하려고? ^ ^) "수아야, 나 집에갈래. 우리 그만 끝내자." (야~ 학교는! 그리고 얼마나 만났다고..끝내? - - 웃기다?) 집으로 가는길.. 너무 어두웠다.그런데 갑자기 비가내렸다. (-0- 낮아니었냐 ? ) 아.. 나랑 사귀던 지우였다. (지우..? 아~~~ 아까 그 레즈? ㅋㄷ) "쉐이크, 너에겐 나밖에 없어. 우산써~ ^^*" 지우와 나는 우산을 쓰고 나란히 왔다. (지우도 학교 안가나?-ㅁ-) "쉐이크.. 넌 정말 이쁘고 몸짱이야." (존나세 2세를 사랑하다니- -야 정신차려) 그런데 갑자기 수아가 지우를 밀쳐내고 나와 우산을 쓰고갔다.. ^^* (그런상태에서 웃음이 나오냐??) 집에 다 왔다. 그런데 갑자기 회오리바람이 불더니 수아가 없어졌다. (- -; 뭐야..이거..) 이번에는 땅이 쩍 갈라지더니 지우가 없어졌다. (┓-... 황당..) 그래서 나는 지우랑 살게 되었다. (할말잃음...-ㅁ-^ 아까 없어졌다며!!!) 그런데 너무 슬프다. 그리고 지우와 나는 오랫동안 수아를 닮은 딸아들낳고 행복하게 살았대요 >ㅁ< (- - 여자끼리도 .. 애낳냐?) The ent .. (ent의 압박 - - 맨처음부터 영어쓰더니만..) ───────할말────── 여러분 !! ^0^ 저의 소설 많이 시청해주셔서 감사하구여여여여여~ 이건 너무 슬프죠? ㅠㅠ (어! 슬퍼서 죽는줄 알았다 !!!!!!!!!!) 우리 언니는 이거 읽고 울었대요ㅠㅠ (갑자기 너네언니 뇌검사해보고싶어진다- -?) 여러분!! 제 얼굴을 보고싶죠?? (어 니가 누군지 한번 보고싶은데!!) 그러면 O월O일 OO동 OO떡볶이집으로오세요 ^0^ (신당동?!) 거기에 플래카드도 들고오셨음해요 ^0^ (가지가지한다- -) OO떡볶이집 오시면 엄청 깜찍하구 귀여운애를 찾으세요 ~ 그게 저에요 ~ >0< (애야, 쇼하지말으렴 ^ ^ 아무도 안올거야) 제가 떡볶이 쏠게요~ (너 먹을 돈만 가져와 ^ ^ 쏠사람 없어~) 그럼 여러분 !! 저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세요~~>0< (ㄱ≡ 미치겠네.. 니 팬 다 불러와봐 몇명이나되나!!) 다펌이에요 ㅇ ㅅㅇ , , 저 말글도 있길래 , 그냥같이펌 했어요 , ㅎ 찿는거는 힘든데 이상하게 재밌다는 ㅋㅋ 베스트 보내주세여(( 피시방알바님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유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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