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보여서 사먹었던 화덕만두.
개인적으로 고구마맛보다 돼지고기 들어간게 맛있었어요.
쫠깃쫠깃한게 신기함.
(사실 좀더 걸어가니까 인터넷에서 본 항아리?에 붙여서 굽는 집이 나왔지만... 줄이 너무 길었습니다.)
하나에 천원!
양꼬치!
예전에 중국갔을때 쉴새없이 앞에 꼬치를 쌓아두고 먹은 기억이(...)
맛있었어요.
꿀타래 만드는거 신기하게 보다가,
초콜릿 들은걸로 한 박스 샀습니다. 엄마가 맛있다고 좋아하셨어요.
막 늘어나는 숫자 부르면서 만드시는데 재미있음 ㅋㅋㅋ
배불러서 미니 탕후루.
사실 과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유일하게 잘 먹는게 백도랑 딸기랑 사과(...)
그리고 이거!!!!
이거!!!!!!!!!!!!!!!!!!!!!!!!!!!!!!
이거 때문에 차이나 타운 간거였어요.
동파육 덮밥 'ㅠ')!
혼자 잘 돌아댕기는데, 동파육은 혼자먹을 사이즈로 잘 안나와서 ㅠㅠ
중요하니까 한번 더.
맛은? 존맛.
이건 그냥 짜장면 박물관에서 제일 인상 깊었던 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