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글 재주도 없고 링크도 못 올리는 한심한 51살의 유저지만, 아닌건 아니죠. 아까 어느분이 보내 주신 유창극 총리후보자의 유투브동명상을 끝까지 참고 봤습니다. 혹시나 제가 다른이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전파할 수도 있기에....
나이가 들면 조심스러워지더군요. ㅎㅎㅎ
결론은 종교를 가장한 개독쓰레기였을 뿐이더군요.
개신교분들은 기분이 좋지 않겠죠?
일국의 총리가 모든걸 하나님(?)의 의지에 맡긴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도 우리 스스로 결정할 수 조차 없겠네요. 이런 총리를 임명하려는건 닭의 뜻이 아닐겁니다. 고개 빳빳이 쳐 들고 꼭두각시인형을 쥐고 흔드는 기춘대원군의 뜻이겄죠. 예전에 최태민의 역활을 지금은 김기춘대원군이 대신 하고 있는거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