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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공개 몇분 남기고 생각해본 범인
게시물ID : thegenius_41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의파편
추천 : 1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6/14 23:58:31
지금 크라임씬 본방 사수 보는 중에 생각 정리할 겸 글 남겨봅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범인은 윤사원이 아닐까합니다.

피해자가 스프링쿨러가 터지기 전에 갑자기 잠든 것,사망시 경련을 일으킴에도 점을 깨지 않았다는 것을 고려하면 수면제가 사용된건 확실해 보입니다.

하지만 김비서가 준 커피에 수면제가 들어있다면 출장준비하러 가기 전에 잠들었겠죠

이를 생각해보면 커피에는 처음에는 수면제가 없었지만 나중에 누군가가 커피에 수면제를 추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가능성이 큰 건 피해자가 자리를 비웠을 때 피해자방에 들어온 김비서와 윤사원입니다.

하지만 김비서는 방향제와 전혀 관계가 없어보이니

라면을 사올때 방향제도 같이 사왔을 가능성이 있는 윤사원이 범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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