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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아들 정우식 논란, 소심하게 저항했던 옥중화PD ㅋㅋㅋ
게시물ID : sisa_8216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EIN
추천 : 13
조회수 : 18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12/21 18:15:06
정우식은 지난 11월 6일 총 51부작으로 종영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포도부장 양동구(이봉원 분)의 수하인 포도부장 송석우 역을 맡았다. 

당시 극 중 정우식은 “외숙부님이 포도대장이고, 백부님이 홍문관 대제학, 숙부님이 사헌부 대사헌이다”라고 화려한 배경임을 언급하자,

이봉원은 “"자식이 아주 금수저를 물고 있구먼. 그게 별거 아니면 사돈에 팔촌까지 쳐도 참봉 하나 없는 나 같은 놈은 죽으란 소리야?"

라며 흙수저로 태어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 발언을 했다.


출처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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