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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회에서 설명이 부족했던 의문점들..
게시물ID : thegenius_416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유님
추천 : 4
조회수 : 117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6/15 03:02:43
1. 김비서는 피복전선을 무엇으로 벗겼고
벗길때 왜 몰카에 찍히지 않았나?

2.다른 사람도 안 보고 주구장창 팀장만
바라보는 천보안은 팀장이 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음에도 왜 도피시키려하지 않았나?
(심지어 해명도 하지 않음)
 
3. 코드를 잘라놓는 훼이크는 대체
왜?

4. 김비서가 영화를 보고 살인방법을 모방했다고 했는데 그 영화에 대한 단서는?
(최과장과는 연극을 봤음)

5. 마이사 방에 있는 진열대에서 
맨밑의 여러 커피콩 중에 한통만 엎어진 이유는?(클로즈업과 자막이 비중있게 됐었죠.)

  6. 최과장은 자신의 비리증거를 
팀장이 찾으려고 난리칠 때는 가지고 있다가
싸우고 나서야 회의실가서 티나게 태운 이유는?
(회의실은 밀폐되서 탄내도 많이 날 거고
사람들도 왔다갔다 많이 할텐데 차라리
화장실 빈칸에서 태우면 냄새가 나도 담배 
피우는구나 할텐데요...)

3,4회에서는 뒤통수 맞은 것처럼 불이 번쩍했는데 이번에는 좀 미흡한 것 같아서요...
 
볼땐 엄청 생각 많이 났는데 딴짓 몇번 했다가
글 쓰려니 잘 생각나지 않네요...
질문들 중 이해하신 분들은 설명 좀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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