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제 슬슬 준비하고 나갈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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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ns_502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슴을적시는

추천 : 0
조회수 : 2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5 04:08:47

오늘 경기 직관은 집에 온 순간부터 포기였으니..ㅎ

천명 안쪽으로 도착하기를 바라면서 슬슬 준비하고 나갈 준비를!!

용산의 탑 정복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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