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트 외의 증거나 알리바이를 찾지 말 것 인 것 같습니다.
모든 증거는 현장에만 존재하고
알리바이 시간 외의 시간에 행해진 일들은 살인 사건과 관련 없다고 생각해야되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이번에도 피복은 누가 언제나 벗길 기회가 있었지만 알리바이 시간에만 벗긴 상황이 되었고,
그 시간에 그 방에 들어간 사람 중에서만 용의자가 나왔죠.
또한 스프링쿨러도 현장 세트 외에서 터뜨렸을수도 있다고 추리했었는데, 세트 내에서 발생하고요.
그런 점에서 현장 및 그 시간에만 집중해서 용의자를 맞추는 것이 앞으로 즐기는 데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어찌 되었건 강용레기 하차할 때까지 안볼꺼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