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기사 중에
정말로 그런 조언을 했나?응답 :“그런 대화 내용을 들은 건 맞다. 서청원뿐이겠나. 최씨는 ‘VIP’에게 뭐든지 다…. 왜 다들 대통령에게 대면보고 안하고 서면보고만 하겠나. 그걸 한번 생각해봐라.”
[출처: 중앙일보] [월간중앙 1월호]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키맨’ 고영태 11시간 마라톤 심경고백
그러니까 대면보고 하면 대화로 보고한 걸 순시리한테 고대로 전달하기 힘드니까
서류로만 다 작성 보고하게 해서 이영선 통해 서류 째 전달했다는 것...
근데 박그네는 기자들 신년모임에서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전화로 빨리 빨리 하면 되지
대면보고가 꼭 필요하세여? ㅋ? 했다는 것이 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