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선생님의 말대로 우리민족은 게으른 DNA를 가지고 있는게 맞나 봅니다.
우리는 특히 과거사 청산에 참 게으르지요 유신헌법의 주역이 청와대 비서실장을 하고 있질않나 군사쿠데타의 주역의 딸이 "아버지의 명예를 위해" 대통령을 하지 않나. 일제시대는 하나님이 내려준 축복이라는 분이 총리후보로 지명되지 않나.
과거사 청산에 게을렀던 우리는 이렇게 당해도 쌉니다 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