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연예인 꿈을 꿧어요..
게시물ID : freeboard_7682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추배추
추천 : 0
조회수 : 156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6/15 14:46:59
"..
일단 생각 나는대로 적어볼게요

꿈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여자가 나타났는데

그여자를 계속 보고있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방민아 인거에요.

그러다가 어떤 가게 처럼 생긴데가 집이였습니다.

3분의 2 는 유리였었구요.

그래서 그걸 보라색 커튼으로 사방을 가리고 문만 커튼을 안치고 그런식으로 되있었죠.

거길 들어가서 예기를 나눳어요

자기는 앞으로 살날이 한달정도 남았다고

우울증 보다 더 심한걸 겪고 있다고 했어요.

근데 그게 시한적 인생이 됫다네요.

첫만남부터 첫눈에 반했다 하죠?

반했어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쳤어요.

나도 30일정도밖에 못살어.. 눈물을 흘리면서 그런예기를 했었어요,..

그러더니 눈물 흘리면서 저한테 이렇게 예기 하더라구요.

우리 30일동안만 행복하게 지내자구

그러면서 자기네 집에서 지내라 했어요

그래서 저는 다음날 집에서 다시 방민아 집에 갔었어요 근데

제가 알고있는 친구 2명이 집에 앉아서 예기를 하고있더군요.

너넨 여기 왠일이야? 라고 말하니깐

반대로 질문을 하드라구요 너는 여기 왜왔냐구.

그래서 나 허락 받구 온거라고 했죠.

그래서 약간 의심을 했어요 이 여자가 지금 나를 포함한 3명의 남자를 농락하는건가.. 싶은..

근데 나중에 그게 아니더라구요

그리고 그와 동시에 제 거짓말이 들통이 난거죠.

제가 직접 만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고 계속 사과를 했어요.

너가 좋아서 그랬다고.

그러다가 성관계까지 갔는데.

그러다가 깻어요.

와 진짜 현실이였으면 정말 슬프면서 제 인생이 살짝 복잡해질수도있는 상황이였을수도있었을꺼라 생각되네요.

암튼 현실에선 아니니 다행인거라 생각되지만

이런 드라마같은 상황은 1년에 한두번 겪는거라...

이런상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해몽 해주시는것도 좋을꺼같아요
 
아참 참고 저는 방민아 팬이아니에요 최근에 본적도 없고
 
저는 티비도 안봐서 볼 기회도 없구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