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결국 제이버드 x2를 질러버렸는데요...
게시물ID : sound_8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병신년박근혜
추천 : 5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2/12 00:13:24
옵션
  • 본인삭제금지
오늘 서면프리스비가서 술김에 질러버렸습니다.
처음갔을때는 21만9천웜이라는 비싼가격에 저걸 누가사냐. 미친가격이군하면서 그냥 나왔다가
술마시다 필받아서 문 닫기전.다시가서 구매했는데..

술이 깨니까 또 슬슬 후회가.밀려오네요.

아직 포장은 안뜯었구요.. 지금 제 귓구멍에는 뱅앤올룹슨 a8이 꼽혀있습니다.

뭐 막귀라서 잘은 모르지만... 블투이어폰 음질이 유선보다 떨어진다고해서..걱정이네요.

이돈이면 우리딸 한달 영어학원비.. ㅠㅠ 
 
 술 더 깨기전에 포장 확 뜯어버릴까요. 전 음질은 그닥이지만 귀에 불편한건 질색이라.. 착용해보고 사고싶었는데 프리스비는 그게 안되더군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