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의미로요.

방금전 티비에서 나와서. "상처를 받으신 분들이 있다는걸 알게 됬습니다."

하고 말을 꺼내더군요.

콘크리트중의 철근 콘크리트.  무슨일이 있어도 새누리가 하는일은 잘하고 야당이 하는일은 나쁘다고 여기던 

저희 부모님이 처음으로 새누리를 욕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을 다시 말해 무엇하겠습니까만은,

이번 문창극일이 6.4 지방선거 이전에 대두가 되었다면, 혹여나 변화가 있었지 않았을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