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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패하고 롤 3주간 안하게된 썰
게시물ID : lol_5027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트라캐논
추천 : 1
조회수 : 3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5 18:00:40
저는 플레3 평범한 유저입니다.
 
 
 
1패 - 우리편 미드 니달리 상대 신드라에게 솔킬2번주고 탈주.
 
2패 - 우리편 다이아4 누누정글이  골드5 쓰레쉬와 듀오하러옴.
        본인은 미드 오리아나. 상대 니달리 압박하며 서로 킬은안주고 15분 cs 30개정도 앞서고있음
        봇에서 1분에한번씩 킬소리 들려옴. 우리편 다이아4 누누는 카정도없고 푸는라인도없고 하는것도없이
        상대봇 10킬먹고 게임터트리고다녀서 우리편 탑솔러 멘붕하고 우물에서 서렌치자고 잠수
 
3패 - 본인 자르반 정글. 픽창, 게임내에서 단한마디도 안하던 우리편 레오나 1렙부터 아무런행동없이 잠수&탈주..4:5로 어찌저찌해보려하지만 결국 패
 
 
4패 - 픽창에서부터 전판에 만나서 서로똥싸던넘들 입털며 싸우기시작. 탑솔러와 정글러였음.
        3렙쯤 탑에서 2:2싸움나서 더블킬내주며 짐. 서로입털며 미드오픈하자며 잠수.
 
 
 
 
갑자기 해탈의 경지에오름
 
시즌3때 골드였는데 플레3쯤오면 정상적인 게임 할줄알았음.
 
지더라도 재밌는게임
 
갑자기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며 왜 게임하나 생각이들어 안하다보니 3주
 
롤 끊으니 스트레스 안받고 좋지만
 
손이 근질근질 그러나 스트레스받을 걱정에 손이 쉽게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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