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서 온 시간여행자들
1995년 8월 19일 타이슨 복귄전 당시 찍힌 스마트폰
1928년 찰리 채플린 영화속 휴대폰을 사용하는 여성
1937년도 영화에 찍힌 휴대전화을 사용하는 한 여성
논란이 되고있는 이 사진들...
그렇다면 시간여행 은 정말 가능한지 알아봅시다
아인슈타인의 이론
일반상대성 이론
웜홀
일단 이론적으로 가능한게 광속의 속도을 내야지만 미래여행을 갈수있다는겁니다
그렇다면 인류는 광속의 속도을 내는 기계을 개발할수있을까요?
만약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개발할수없다고 가정한다면
우리가 이용할수있는 타임머신은 오직 웜홀밖에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공간의 월홀과 항성 간 여행에서의 유용성>에 따르면
엄청난 양의 질량(혹은 에너지)과 음의 질량을 가진 물질이 있으면 화이트홀 없이
그리고 시공간을 다룰 때, 블랙홀과 화이트홀 이 아니더라도 서로 다른 시공간을
연결하면 웜홀이라고 부른다고 하는데 지금 웜홀에대해 좀 더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즉 사람이 웜홀을 다룰수 있다면 시공간 워프가 가능할것이라고 하지만
이건 단순이 과거여행의 뜻이아니라 순간이동을 말하는것입니다.
뭐 미래 여행은 가능하다 하겠지만.
이미 소실되버리고 소멸해버린 과거는 다시 재생될수없기때문에
과거여행이라하면
현재 지구 -> 소실되지않은 현재 시간의 시공간(시차발생)
즉 단순히 시차가나는 공간으로 갔기때문에 과거라고 말하는것이죠.
웜홀에 들어가는 사람의 속도는 점점 빨라져 속도가 빛에
가까운 속도가 되면 빨려가는 사람의 시간은 점점 느려지게 됩니다.
시간이 점점 느려지다가 블랙홀에 들어가는 순간은 빛의 속도로
움직이기 때문에 시간이 완전히 멈춰버릴 겁니다.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있다면 모든 것을 뱉어내는 화이트홀이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화이트홀은 관측된 기록이 전혀 없습니다.
또한 웜홀을 이용하는 사람의 머릿속에는 광속으로 여행하던 기억은 전혀 없어서
자신이 느끼기에는 블랙홀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화이트홀로 나왔다고
인터스텔라을 보면 주인공이 다른차원으로 넘어 갔다가 우주미아 신세가 되어 구조되는걸 볼수있는데요
이처럼
우리 태양계에 도착한다는것도 확실하지않고 영원히 돌아오지 못하는 우주미아가 신세가 되버릴것입니다.
또한 이런한 방식으로 여행을 다녀온다면 자신의 시간은 멈춘 상태로
여행하였지만 지구의 시간은 흐르고 있기 때문에 지구는 몇만년이
지났을지도 모릅니다. 몇만년이 지난 지구는 멸망하였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설사 지구로 돌아온다하더라도 자기을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상상밖에 할수없는 현실입니다.
자칫 잘못하다가 다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돌아오지 못한다면 죽음의 현장이 되버릴수있습니다.
또한 웜홀은 워낙 비좁아서 원자마저도 통과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몸은 우주선과 함께 산산히 부셔지고 찢긴 모습으로
광속의 속도을 내야지만 미래여행을 갈수있습니다.
하지만 물체가 광속의 속도을 움직이면 물체의 무게가 무한정커지는데 그렇다면 물체의 무게가 0인 즉 빛의 형태가 아니라면
미래여행 조차 불가능하죠
따라서 우리가 무게가 없는 존재가 되야한다는겁니다.
특수 상대성이론
-과거여행 -
미래로 갈수있는 광속의 속도 보다
더 빠르고 초과된 속도로 이동해야지 과거여행이 가능하다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점은 우주에서 그 어떤한것도 광속이상의 속도을 내는것은 없다고합니다.
광속이상의 속도을 낼수있다고 가정하여도
단순히 과거로 돌아간다는것이 아니라
내 모습이 빛의 속도를 추월하여 불과 몇 초전
다시 말하자면 나의 존재를 마주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영상을 마주하는것과 똑같은 말입니다.
자연순환에 위배되는 현상이므로
과거여행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과거여행의 역설
평행우주론 역설
그는 아쉽게도 현지구가 아니라
다중 우주의 다중 차원의 넘어가
또 다른 지구에서 자기 만족을 했을것입니다.
즉 드문드문 자기 인생의 과거 흔적이 다르게 나오며
주변인물들 또한 실제 자기가 알고있던 사람과 다를수도 있으며
실제 본체들이아닌 다른 곳에서 존재하고있던 타인이라는 이론입니다.
다시말하자면 이미 그가있던 지구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은채
그는 현지구을 떠나
다른 역사을 가진 다른 지구로 넘어갔다는 말입니다.
할아버지 역설
세상의 모든 것은 이미 결정된 것이고 그 결정을 벗어나려 하는 것은 금지될 것입니다.
만약 내가 과거로 돌아가 무언가를 바꾸려 한다면 모든 것은 예정에 의하여 내 행동을 방해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고 만약 내가 역사적 인물을 암살하려고 한다면
그 총은 고장나거나 빗나가 실패하게 되며 가기도 전에 사고을 당하거나
총을 잃어 버렸다던지 잘못된 장소에 도착하게 되던지 모두 실패로 끝날것입니다.
즉 미래에서 온 자는 이미 흘러간 과거에 존재했던 인물로써
내 행동은 과거의 어떤 것에도 영향을 줄 수 없다는 이론입니다.
무한역설
다시 돌아와 또 다른 자신이 차을 훔쳐서 과거로 달아나는 광경을 목격하고는
다시 그자리에 차을 갖다놓는 장면이있습니다.
그렇다면 또 다른 비프 태넌들은
정보역설
정보역설이란 현재를 가능하게 만든 정보가 미래로부터 오는 경우을 말합니다.
과거의 누군가가 그 무기을 주워서 개발했다고 가정했을때
그 무기의 개발자가 정확히 누구인지 혼돈히 생기는
인류가 멸망할때까지 개발못할수도 있는것이 타임머신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인류가 멸망하기전에
웜홀을 정복할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