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파트 옆에 보면 큰 빌딩이 하나 있습니다. 거기에 제 친구가 사무를 봐서 놀러갔는데.. 예전에 오유에 올라왔던 사무실 사진과 똑같은 사무실이 있는겁니다. 웬 청년 한분이랑 이상한 사람 한분 앉아계시드라구요. "오늘의 유머 사무실 아닌가?" 했더니 컴퓨터앞에 앉아계시던분이 바로 쳐다보시더군요. 하하핫.. 이거 정말 난생처음겪는 경험이었습니다. 누구나 궁금해하던 운영자님을 보다니.. 어떻게 생겼는진 밑에 폰카로 찍은거보고 함 판단하세요 ㅋㅋ 주소는 못가르켜드려요 (운영자님이 신신당부하셔서..) http://todayhumor2.mm.co.kr/upfile/200502/1107507709125_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