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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직업별 거짓말 베스트!!
게시물ID : humorstory_1089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리까리
추천 : 5
조회수 : 45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5/11/17 11:24:34
· 모범생: 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 회사원: 예, 다 돼갑니다. 
· 옷가게 주인: 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맞춤복이야.
· 수능 출제위원 :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
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 :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요.
· 정치가: 단 한 푼도 받지 않았어요.
· 교장 선생님: (조회시간)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 간호사: 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 연예인: 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 매니저: 이거 00 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 엄마: 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은 부지런히 먹어.
· 선생님: 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 웨딩사진사: 내가 본 신부중에 젤 이쁜데요.
· 비행기 조종사: 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S 기사 :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 약장수: 이 약 한 번 잡숴 봐! 팔다리 어깨허리 간장 위장 소장 대장
이 다아 쉬원해져어!
· 수석합격생: 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 미스코리아: 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 중국집 주인: 아이구,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 학원원장: 전국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죠.
· 신인 배우: 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요.
· 사장: 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 노동자: 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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