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배의 수장인 선장의 책임은 부인하면서 ......
왜 구원파는 그리 잡아대는지......
왜 유병언은 못 잡아서 안달인건지.....

청해진 해운을 소유한 종교단체의 수장이라서 딸 아들 다 지명수배내리고 다 잡아들이면서....
구조의 의무와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정부에 대해선 한마디의 언급이 없는건지....

정말 유병언을 잡는게 세월호의 진실과 상관있는건지

저런데 견찰들을 총동력하는게 아니라 
구조에 총동력해야 되는게 아닌지

정말 유병언이 정부 윗선에 연줄이 있고 자금을 댔다면
연관된 높으신분들이 최대한 덮으려고  할텐데 
왜 언론과 기자들은 유병언만 이야기하는지

생각을 하면할수록 이상하고 의심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