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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찡...
게시물ID : pony_82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스코d
추천 : 0
조회수 : 25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22 20:06:16

처음엔 그저 짜증나는 앤가 싶어 색안경을 낀 채 널 등한시 했지만
너의 aod를 들으며 점점 빠져드는 날 발견했어...
그리고 bp를 들으니 너의 꿈과 야망에 빠져버린 날 발견했구나...
그동안 미안했어 래리찡...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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