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틴트랑 입생 립스틱을 준비했어요!!!! 제 화장품 콜랙션을 1n년간 거들떠보지도 않은것에 대한 보답? 감사? 의 의미로....ㅎㅎㅎ
제가 화장하고 있으면 옆에서 ㅇㅅㅇ이런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마지막으로 립 바르면 파아앗하고 표정이 변하는데 넘나 귀엽고...근데 발라볼래? 하고 립 내밀면 완전 결연하게 거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는 나란히 화장하고 막 그러고싶다...집에 여자가 적어서 사촌여동생이랑 막 재밌게 화장하고 노는게 제 소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