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 위증죄, 동행명령권등 법이 강화 되지 않는한,
증인들 모른다 아니다. 할 것입니다. ..
특히 법을 공부한 ㄴ들 우병우 김기춘, 변호사의 코칭을 맞고 온 ㄴ들은 순순히 불지 않습니다.
물론 증인들 몰아세우고, 순순히 불기를 바라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질의에 대한 시간상의 한계도있구요
그래서 국조는 최대한의 의혹을 들추어 내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실을 받아내기보다요. 의혹 국민적 관심을 증폭시켜서 특검 검찰이 이 진실에 대해 철저히 수사하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