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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2244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ltTap★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9 12:34:26
최근에 물건 살 일이 많아서 택배를 자주 시켰는데
이거 뭔 대한통운은 단 한 번도 대낮에 오지않고
8시 9시되서야 옵니다
우체국은 그래도 예정시간이라도 문자로 찍어줘서
그 맘때 기다리면 오는데 여긴 뭐 한정 세월없어서
저가 나름 더운데 노고 많으시다 어디어디 사는 누구인데
물건 언제 받을 수 있냐라고 정중하게 보내는데
솔직히 귀찮게 해드려 죄스럽지만
불편한 건 못참겠네요
이번엔 비싼 시계를 주문했는데
원래 어제 받아야할 물건이 오늘 안오고
인터넷으로 확인하니 배송준비도 안되고있네요
하도 귀찮게 하는 것같아 어젠 연락안하고
그냥 내가 사업소가서 받아올까했는데 그것마저
귀찮을까봐 안했는데
참다 참다 금방 어케되있나 확인해보니
여전히 배송준비조차 안되있네요...
문자를 보내니 문자도씹고 하는데
슬슬 나도 짜증이나고한데
전화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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