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일에는 목적은 없습니다.
단지 원인이 있을 뿐이지요.
나를 낳아준 어머니라는 뜻의 엄마...
아이가 가장 처음 하는 말이죠.
이것을 보면 자신을 세상에 나오게 해준 어머니에 대한 사랑으로
엄마라는 말을 먼저하기는 아니고
그냥 엄마라는 말을 제일 먼저하는데 낳아준 여자(어머니죠) 가 매일
앉고 있으니까. 그 말이 자신을 가르키는 말이 된거 같음.
그래서 세상의 모든 엄마는 비슷하죠. 마마 엄마.. 등등.. 암튼 등등
목적은 없음 원인이 있을뿐?//./.
개소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