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제목에 '길' 이 들어갔던거같아요 내용은 어떤 남자아이가 있는데 아빠랑 달동네에서 살아요 여동생이 있는데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고요 그런데 무슨 사건으로 아빠가 죽고 혼자 사는데 깡패?가 자기조직에서 쫓겨나고 자기집으로 피신해 와요. 그러다 여동생이랑 그 깡패랑 엄마 찾아 여행떠나는 내용입니다. 여수까지 가는데 결국 엄마를 찾지만 나중에 그 여동생은 결국 병때문에 죽고요 ㅠㅠ.. 이거보고 엄청 울었었는데 다시보고 싶은데 책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꼭좀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