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때 너무 안일하게 느릿하게 갔다 튕겨서
이번에는 꼭 일찍가야지 했는데
아침 맥모닝부터 시작인줄알았는데 열두시부터 팔아서 당황했다는 ...
회사점심시간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밟아서 도착했지만 결국 품절 ㅠ
잔머리를 써서 어제 밤 12시에 장사를 할수없었던 이마트 그중에서도 구석에있어 사람들이 거의 안가는 곳을 갔더니 다행히 있더라구요
줄이너무길어서 사십분이나 줄서서 겨우 사옴 ㅠㅠ 햄버거 받으니 한시라받자마자 또 햄버거 손에들고 미친듯이 밟아서 겨우 사무실와서 나머지햄버거들은 뿌렸어요 ㅋㅋㅋ
난 마리오를 산거지 햄버거를 산게 아니니깐 훗 네개 다 샀지만 저번 마리오가 더 이쁜거같다는 생각이 드는건 가지지 못한자에 대한 욕심인건가요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