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네요..
얼마나 사이비 진보와 좌파가 판치고 있는지 여실히 보여줍니다..
소수와 다양성을 인정하자는것이 진보 좌파 아닙니까?
하물며 종교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된 권리입니다..
종교의 자유를 인정 한다는건..
그들의 종교 교리에 입각한..
일련의 사회현상에 대한..
해석까지도 인정 한다는 말입니다..
종교의 자유는 인정하지만..
창조론은 틀렸다.. 다윈이 옳다고 주장하는건
이율배반입니다..
종교를 믿지 마라는것과 같은 말이죠..
마르크스교이던.. 아인쉬타인교이던,, 예수교이던,,
그들의 교리가 절대적 일수가 없습니다..
그들이 절대적이라 믿는 진리란,, 역사에서
수없이 뒤집어져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이고요,
일제식민은 하나님이 우리민족을 깨어나게 하기위해
우리에개 주신 시련이다,,, 우리는 그시련을 이겨내 번성했다..
이것이 창극인가 하는 사람이 교회에서 했다는 역사관이죠..
만약 창조주가있다면,?
저말은 참이됩니다.,,,
우주의 티끌보다 작은.. 인간의 오만함은..
지구가 둥글다는걸 수세기동안 인정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문창극인가? 아므튼 저 사람의 역사관이 틀렸다 말하고싶은 사람이 있다면..
먼저.. 신이 없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할수 있습니까?
진보 좌파라는 사람이들이 왜 이토록 생각이 옹졸합니까?
이념도 아니고. 겨우.. 지지하는 정당이다른것이..
세상의 모든가치를 함몰할수 있는 그 무엇이 있지도 않을뿐더러..
그리 대단한것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