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끝났습니다.
약 3,000만원 가량의 학자금 대출
(한국장학재단 사이트 표에는 은행권에서 받은 건 표시가 안되네요..)
오늘부로 완제했어요.
졸업장은 2011년에 받았는데..
오늘부로 대출 쫑 냈습니다.
딱히 자랑 할 곳이 없어..
소리라도 지르고 싶은데..
사무실이라 그러지도 못하고..
오유 고게에 씁니다!
이제부터 학자금 상환 없이..
우리 예쁜 와이프와 예쁜 딸을 위해
더더 열심히 벌어야 겠네요!
다른 오유님들도
빚은 ASKY
애인은 SKY!
애도 SKY!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