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병원에서 본 자매...
게시물ID : humorstory_41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뤼시앙
추천 : 4
조회수 : 65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6 16:58:00

지금 병원에 왔는데요..

7-8살되어보이는 자매가 뛰어다니니 간호사분이 
"이쁜 아가씨가 왜 뛰어다닐까요?
못생긴 아가씨가 뛰어다니는거에요!"라고 말하심


그러자 동생이

"네 우리언니 못생겼어요"라고 답했음.




근데 두 자매는 일란성 쌍둥이었음 ㅋㅋㅋ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