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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본 자매...
게시물ID : humorstory_4192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뤼시앙
추천 : 4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6/16 16:58:00

지금 병원에 왔는데요..

7-8살되어보이는 자매가 뛰어다니니 간호사분이 
"이쁜 아가씨가 왜 뛰어다닐까요?
못생긴 아가씨가 뛰어다니는거에요!"라고 말하심


그러자 동생이

"네 우리언니 못생겼어요"라고 답했음.




근데 두 자매는 일란성 쌍둥이었음 ㅋㅋㅋ똑같이 생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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