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수년간 육성 및 즐겨온 던파인생... 저두 한번 정리타임!
말투나 어체 등에서 불편함이 느껴지시면 ...음..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정리하면서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네요~
남귀검 검성 - 70렙(레압 사줬다가 친구에게 줌, 마봉둘둘)
제 기억엔 두번째 에픽초돌때 현철대검을 옮겨주고 열심히 키우던 중
머멘왕의 소검을 먹고서 60레벨까지 포풍성장..(소검리귀 완전짱짱맨..)
그렇게 육성하던 참에 현철대검을 드디어 꼈음.
'아 공속 드럽게 답답하네!!' 하면서 엠블 죄다 공속관련 + 공속보주등 공속관련 아이템을 준비하고도 느려느려..
그러던 중에 벌었던 돈으로 항아리를 깠음
그렇게 만난 두번째 현철대검...
두자루 강화배틀 ㄱㄱ 두자루다 11강을 가는 기염을 토해냄!!!
12강 가다 둘다 터짐
끗 (머멘왕 소검으로 절탑쳐됨 존x힘듬..)
버섴 - 85렙(노압, 6/3셋 (구)무형)
던파를 접었다 복귀했다 반복하면서 늘 선택했던 캐릭터
애정을 마구마구 줬었음
그러던 중에!! 아수라가 (구)무형검을 득템!!!
최초 에픽초돌 나온시점이라 고민을 매우하다가 버서커로 넘김
(구)무형검 7재련, 닥7셋, 얼티9셋, 브루탈5셋, 네버다이4셋 등등 이계도 많이감
허나 2차각성이 나오고 85제 에픽들이 나오면서
한때 구/신 다이쩔부터 돈쩔까지 가능하던 친구였는데
이젠 아주 좋은 절탑처로 전향
끗(6/3셋 무폭은 아주좋은 절탑처입니다!!)
수라 - 85렙(클레압, 마봉크리셋, 미블)
상향되기전 관짝에 있을 때부터 키우기 시작!
레벨이 오르면 오를수록 꿈과 희망이 사라져 가는 걸 느낌..아주 많이 느낌..
그러다 무슨 이유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녹도 헬을 돌기 시작함
(구)무형검을 먹음!!!! 존X 기분좋았음...
근데 꿈과 희망이 없을 시기라 70렙찍고도 힘듬
지금이야 빙인 y축이 넓지만 그당시엔 정말...데미지며..범위며...so sad...
그래서 70레벨 봉인 (절탑도 못돔 약해서 내손이 문제겠지...)
최근 관뚜껑 여는 포풍패치덕에 지금은 나의 지갑을 채워주는 캐릭터!
마봉 마력회심셋(총 던전크리 87퍼) + 미블10강 6재련으로도 진메카를 3분대를 끊음
곧 진혼을 맞출예정임
끗
소울 - 0렙
직변권 첫번째 후보로 검성 -> 소울 할 예정임 ㅡㅡ 망할검성
끗
여귀검
소마 - 0렙
음슴
데슬 - 34렙
이벤트때 아주 잠깐 키움
발암의 가능성이 아주 많이 매우 느껴져서 봉인
딜 측면에선 우수한데 뭔가 모를 찝찝함이 생김
끗
암제 - 71렙 (마봉둘둘 컬킬3셋)
스패셜서버 탄생 때 열심히 키웠는데
여귀검자체가 나랑 안맞나 봄
현재 아주 좋은 절탑쳐(홀딩>홀딩>홀딩>디스!!)
끗
베본 - 0렙
직변권 두번째 후보 암제->베본
여격가
스커 - 85렙(클레압, 잡에픽둘둘)
여격가 2차각성 나오면서 키운 친구
나름 손에꼽을정도로 애정을 많이 줬음
지금 무기는 12강 습격의드라우니프(?) 인가 정확한 이름이 안떠오르지만
점프공격 후 3초동안 데미지 증가의 85제 에픽 통파임
장난감으로 전광석화가 있음
서든6셋, 디블4셋, 대격변어깨, 테라석, 물공신발 기타등등의 에픽을 소유하고있음 (서브마린4셋인데 하나가 안나와!!!!)
머..사냥 스타일이나 쩔하기에는 스타일이 나랑 안맞아서 봉인 중이며 전체적인 데미지가 잘나옴
절탑을 아주 우수하게 잘돔(feat. 슈퍼아머)
끗
넨마 - 0렙
친구가 넨슈 9셋을 맞췄길래 해봤더니 키울생각 없어짐
이유는 기억이 안남
토네 - 다른 서버에 60?70?만렙시절 改이계 시절(홀토백+딜)
10차힘 혼돈의지배자를 들고 백투셋을 맞추며 재미지게 한 기억이 있음
현재 버서커에 차힘마미바 0강이 있는데
에픽초돌 나올 시에 1렙부터 키울 의향있음
끗
독왕 - 50렙
너는~~~나의~~~~TAP키야~~~~~~~~
끗
남격가 : 이친구들은 직변권 4장을줘서 한캐릭으로 돌려가며
전부다 키워봄 간단히 서술하겠음
무극 - 한!방!퀘!감!일줄 알았음
현자타임이 김
물론 40렙 이하까지 말하는거
남들 핵토쓸때 한방에 하!~! 할때
나는 왜 흣햣핫 하~!!! 하는거지? 하는 의문을 가졌었음
넨마 - 기억이안남 아마도 넨가드 조루라서 안한듯함
엠이 많이 딸렸음..ㅠㅠ
자이 - 버그! 버그! 하루에 버그 3번이상! 이야!
지금은 많이 고쳐졌다고 하는데
남격가 중에 평점이 젤 좋았던 기억임
천수 - 히.히...ㅎㅎㅎ...ㅎㅎㅎㅎ.ㅎ....
남거너
렝가 - 59렙(마봉둘둘, 알파카아밧 노작)
무한강화이벤트(?)때 키운캐릭터임
손맛하나 일품! 정말 손맛 좋음!
끗
런처 - 29렙
스타트서버에 봉인되어 있는 친구
여런처를 키워서 그런가 슈타쓰고 잠깐 생기는 현자타임이 마음에 안들어서 봉인
끗
스시 - 0렙
키워볼 의향이 매우 다분함!
버샷! 벌쳐!
메카 - 85렙(이벤압, 토이8셋, 반자동)
친구와 지인들이 메카가 좋다는 말에 맛만 보다가
술먹고 항아리를 깜.......
반자동이 뙇!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육성했는데
정말 몰랐던 숨은 강캐임! 아주 강력함..
1.5초마다 어마어마한 데미지를 뿜어냄!!!
메카 강추! 궂이 증뎀이나 추뎀 안받아도 쌤! 은 내생각..
또한 숨은 절탑강캐(도망다니면서 랜+카+바이퍼 만 뽑고다니면 쥬금)
끗
여거너
렝가 - 0렙
남렝가의 느낌을 받고 키우고싶긴 함
런처 - 81렙(이벤압, 초열 캐논)
오로지 2013 여름아바타 보고 키움
수영복이 아주 이쁨!!
캐릭평은 음..아주 약하지도, 아주 강하지도 않음
지금은 절탑쳐(나름 잘돔)
끗
스시 - 0렙
뮤탈 짤짤이가 생각나서 키울맘이 아직 없음
메카 - 0렙
하지만 같이 키운 친구 또한 2013 여름아바타를 보고 같이 키움
한계점이 보이는 캐릭터임
프리스트
홀리 - 80렙(바우3, 사일3, 블뱁3, 하지만 다 겹치지 / 이벤압)
무슨말이 필요있겠는가!
홀느님일세...
하지만 초반에 키우기 힘든게 함정아닌 함정
고렙으로 갈시에 파티가입을 정말 잘받아주며
받자마자 하는 공통된 말들이 붙어다녔음
"오 홀리님!"
손이 노강이라 버프돌리는거나 슬힐 중첩 면에서 다른 홀리들에게 딸림..ㅠㅠ
끗
어벵 - 18렙
재미짐
끗
퇴마 - 0렙
방어구 에픽초돌나오면 대격변을 옮겨서 키울의향
안나오면 안함ㅋ.ㅋ
끗
인파 -
도적
로그 - 85렙(강일힛엔+균차힛엔, 노압이었는데 얼마전 꿀타임 9차레압입힘!!)
손맛은 정말 좋음
단검으로 85렙을 찍었음!!
단검의 낮은 앞뎀이지만 매 던전 방마다 스킬연계나 버블관리에 신경쓰면서 도는게
레벨+시간을 잊게 만들어줌
내손으로 13강 띄운 유일한 캐릭터임(강일힛앤 대거...헤헤..지금은터짐)
절탑같은 1:1 솔플에 특화된거 같음 (절탑만 3회차임)
다시 키우래도 할 수 있는 캐릭!
하지만 이계인식이 구린 탓인가 이계파티는 지인+길팟 외에는 잘 가지못함
결장을 유일하게 즐기면서 하던 캐릭터
끗
사령 - 0렙
로그와 사령사이에서 고민 많이했음
결론은 로그
여법사 : 전체적으로 여법을 키우면 깊은 룩덕에 빠질까바 잠시 보류
남법사 : 이하동문
번외직업
크리 - 62렙
잠깐 했던 기억들 떠올리려고 하는데 잠오려고 함
끗
닼나 - 40렙
이야 5~6단 콤보 짱쌤!! 이거만 써야지
하다가 엠조루
끗
나이트는 이상하게 손이안가서 안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