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집에 놀러오는데
여자친구가 심심하면 시비를 겁니다
아무이유없이 그냥 잘있다가 저한테 짜증을 내요
정말 너무 힘들어요
한번은 제가 자고있고 여자친구가 컴퓨터를 하고있었어요
자고일어나니 어느 여자랑 욕하는 말들이 오가는 쪽지를 주고받고 있더군요
왜그러느냐 물으니.. 짜증나서 그냥 불러서 때리게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그여자가 무슨 잘못했냐
물어보니 짜쯩나니깐 짜증풀게 아무 여자 불러서
패는거랍니다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이제 여자친구가 저한테 시비를 걸고 주먹으로 때림니다
개속피하다가 강도가 너무 심해지길레 그만 때리라고하면
저한테 내가 짜증나게 해서 푸는데 왜 그러는데 이럽니다
너무아파서 약간이라도 맞대응을하려고하면
막 울고불고 미친아이처럼 광끼를부리네요;;
그러더니 웃으면서 요즘 키스도안해주고
스킨쉽도없더라며 더맞아야된담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남한테 화난거 저한테 풀고 짜증내고
얼굴이랑 안맞는 껌십는행동들이 곤욕스럽네요
밥먹을때도 없던 꼬투리를 잡고 건드니 이건 정말 ㄷㄷㄷ
한두번도 아니고 제가 먹는건 낭비라나....
제가 밥 조그만 많이 있어도 이기주의자라 하고
키스나 스킨쉽을 잘안하는이유가 무서워서라고 차마 말못하겠네요
한번은 여자친구가 밥 많이 퍼주니 맨날 남기길래
먹을 만큼 퍼주니 저보고 지는 많이 먹고 나는 조금 주냐고
나한테 많이주는거 아깝냐며 나보다 밥이 소중하냐면서
심지어 울기까지하고 ㄷㄷㄷ 이거 병인가요;;
말못하게 맨날 살살 시비를 걸며 짜증을 유발하고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