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청문회의에서 노승일의 증언과 관련자료(녹취록, 파일 소유 공개)는 거의 폭탄 아니 다이너마이트급이었었다!
우병우의 그 잘난척하며 철판깔고 모르겠다는 거짓말은 노승일의 증언으로 산산조각 났다!
노승일이 만약 관련녹취록, 파일을 박영선 의원에게 재빨리 넘겨주지 않았다면,
<재벌의 앞잡이 국정원>과 김기춘에게 암살당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재벌특혜구조를 폭로하는 핵심증인이 언제나 의문의 자살로
미궁에 빠졌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노승일의 폭로는 대한민국도 살리고 자신도 살리는 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