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렇다고 비아냥은 하지 맙시다.

 

2. 김여사가 허용되었다고 해서 남발하자는 말은 아닐테니 굳이 상호 자극(...)을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3. 김여사라는 단어가 점차 성별 비하하는 경우에도 쓰이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가급적 자체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현-기-쉐-쌍-르 싸움이 지나가니 이제 김여사 사태(...)가.....ㅠㅠㅠ